The 2-Minute Rule for Link collection

The 2-Minute Rule for Link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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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현대에서 살아가던 주인공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에 성녀로서 소환되었는데, 원래는 마물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그 마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세상에서 성녀를 소환한다는 전설을 통해 소환을 시도한 거였는데 정작 실제로 소환된 주인공은 딱히 성녀 같은 힘도 없었기에 성녀가 아니라고 판정을 받았고,

한국어 (표준어 · 방언)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정체자 · 약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그러나 처음에는 옴니버스 형식 웹툰이나 신문만평을 주로 실었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던것은 아니었다. 아직은 웹툰하면 일상툰, 에세이툰, 개그툰 위주의 단편만화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줄거리 – 어떤 가난한 마술사가 결투에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눈치 챘더니 ‘로이드’라고 하는 왕족의 아이로 전생하고 있었다.

그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고도 마다치 않으며 고블린만을 퇴치한다. 그런 그에게 여신관은 휘둘려 다니고, 접수원 아가씨는 감사하며, 소꿉친구인 소치기 소녀는 기다린다. 그런 가운데 그의 소문을 듣고서 숲 종족 소녀가 의뢰를 하러 나타났다.

감상평 – 소년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 드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소년물을 좋아하지 않아 흥미있게 보진 못했던 작품입니다.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세상은 대 해적 시대를 맞는다.

차라리 단행본도 나오기 전에 짤렸다면 잡지 독자들만 아쉬워하고 넘어가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단행본이 이미 나와 놓고 완결 없이 그대로 짤려버리는 현상에 단행본 독자들이 불만이 많다. 다른 잡지들 작품 대부분이 일단 단행본이 나오면 완결까지는 책임져주는데 비해, 키라라는 인기 없으면 잘라버리고 완결은 분량이 적으면 잡지에서만 내고 끝내버리니 꼭 결말을 알고 싶다면 중고 서점에서 옛날 버전을 사서 읽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게다가 단행본 가격도 비싸서 더 억울하다.

[본 작품에 등록된 팬아트를 제외한 모든 일러스트, 혹은 삽화는 상업적 이용, 혹은 저작권이 제게 있는 외주 그림입니다.] +더보기 첫 화 무료보기

또한 완결 작품만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니 웹툰을 정주행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라라 작품 애니 오프닝에서는 보통 주인공들이 손잡고 높이 뛰는 장면이 있는데, 이를 키라라 점프(きららジャンプ)라고 부른다.

구울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했었으나 살아난 주인공 카네키는 반은 인간 반은 구울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인간 고기 외에는 식욕을 느기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 이야기입니다.

연예계와 아무런 접점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그의 ‘최애’ 아이돌인 호시노 아이는 차츰 스타덤에 오르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이 ‘최악’의 형태로 만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왕을 지켜 달라는 친구의 유언에 따라 길을 떠난 신은 간신히 왕을 만나게 되고, 신이 자신의 대업에 여기를 클릭 필요한 인재임을 직감한 왕은 그가 자신을 도와주면 장군의 자리를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기회가 왔음을 느낀 신은 군사들을 뚫고 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